그러므로, 가라

2026년도는 “말씀 · 기도 · 전도와 선교” 가운데 “전도와 선교”를 강조하는 해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신 후에 곧바로 보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모이는 교회로 예배하며, 동시에 흩어지는 교회로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땅끝까지 가서 제자를 삼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목표입니다.

이 믿음의 고백을 품고 그레이스교회를 개척하신 박신일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은 지난 22년 동안 귀한 믿음의 경주를 달려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 속에 함께할 수 있음이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특별히 2026년은 박신일 목사님의 은퇴와 함께 제가 그레이스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되는 해입니다. 또한 새 성전 건축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2025년에 이어, 코로나 기간 멈추었던 해외 단기선교가 진행되고, 오랫동안 이어온 원주민 선교도 계속 될 것입니다. 예배와 기도는 멈추지 않고, 셀 처치는 계속해서 견고히 세워지며, 다양한 양육 과정과 영성 프로그램도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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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Therefore, Go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마태복음
- Matthew 28:19-20 -

그러므로,
가라

2026년, 우리를 보내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우리가 가야 할 자리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을 함께 걸으며, 그 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담임목사 이상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