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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의 위선 된 모습을 이 팬더믹을 통해 돌아봅니다.
책망의 말씀은 뒤로하고 스스로 자만하며 칭찬만을 듣고 싶어 한 저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그 많은 권면의 말씀을 내 의지로 가리며 우리의 고집대로 살아온 것을 고백합니다.
상습적으로 미루기만 했던 회개의 제목들,
입술로만 부른 우리의 찬양들,
내 편의만을 위해 주문하듯 내밀었던 부끄러운 기도들,
읽은 분량을 계산만 하며 깊이 묵상하지 못한 말씀들을 돌아봅니다.
이 모든 것이 위선이었음을 오늘의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분명히 깨닫습니다
내게 가까이 오셔서 두드리시는 소리를 듣지 못했으며,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잊었습니다.
주님 이제 다짐합니다.
조용한 격리의 시간에, 늘 영으로 대면해 주신 주님을 이 시간 대면하기 원하나이다.
이제 주석과 같은 믿음의 반석 위에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들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극복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열린 하늘 문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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