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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담대하게 믿음의 눈으로 팬더믹 보다 내 문제들보다 더 크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의 메마른 때를 지날지라도 여전히 잎은 푸르고, 가무는 해에도 결실이 그치지 않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와 같이 살 수 있는 길은 온전히 여호와만을 의지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혼란한 시대에 사는 저희를 위해 참과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악함과 어두움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지금 상황에서 세상 바라보지 아니하고 빛 되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소망은 주님께만 있습니다. 고쳐 주시옵소서.
내 생각과 마음이 여기저기 떠다니지 않도록 매일 아침을 주의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언제나 동일하신 주의 음성을 듣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항상 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만 바라보고 묵묵히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날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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