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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예레미야와 아삽의 고백이 저희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오로지 높으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늘 넘치는 은혜로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당장 불편한 부분들이 아닌, 주께서 행하셨고 또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하나하나 다시 곱씹어 먹으며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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