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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시작이시듯, 마지막까지 함께하시고 우리가 영화롭게 되는 그날 우리로 인하여 기뻐하실 하나님, 그 이름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녀 됨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잘났다는 듯이 우리의 얕은 지식과 경험에 많은 것을 의존하고, 사람을 통해 나를 평가하는 어리석고 미련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한없이 부족하여 실수와 실패의 거듭으로 낙담하는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눈을 들어 주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영은 소생되고 우린 세상을 이기고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구하며, 주님이 일하심을 경험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 사랑을 감히 상상할 수도 없지만, 우리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 그 이상의 크고 깊은 사랑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 그 사랑에 힘입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부담스러운 거룩한 삶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과 기대로 인해 기꺼이 살아가는 성화의 삶이 되게 성령님 함께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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