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벧전1:1-2)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베드로는 이 편지를 고난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이들이 처한 상황은 무서울 정도였지만 그는 낙관적인 언어로 그들의 감정을 위로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환경을 초월하여 하늘의 소망과 부르심을 바라볼 수 있게 말씀으로 돕고 있습니다.
주님,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과 두려움 속에서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이 살아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하늘의 소망을 이 땅에서 누리도록 하는 생명의 시간이 될것을 믿습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지키며 고난 가운데 베드로의 편지처럼 은혜와 평강이 각 가정마다 임하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병들었고 이미 죽어 슬픔을 당한 가정들이 세계 각처에 울고 있습니다.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름없는 저희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시사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닿는 은총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간절히 부르짖사오니 이고통의 시간에서 이 세상을 건져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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