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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 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저희를 지으시고, 저희의 생사를 주관하시며 저희의 머리카락 개수까지 세고 계신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과 근심과 염려와 욕심으로 인해 유혹에 빠지고, 또 넘어지고 죄를 짓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이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희를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믿음이 더욱 단단해져서 어디를 가든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다니엘과 세친구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듯, 저희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의 모습으로 이 어려운 세상을 이겨내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 세상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전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희 삶 속에서 주님이 저희를 통하여 이루시기 원하는 뜻을 저희가 깨닫게 하시고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동일하게 변치 않고 사랑하여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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