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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웠던 이 땅은 병들어 가고 있고 주님께 지음 받은 우리들은 그 지으신 목적과 뜻을 외면하며
주님 없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 무지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자비와 긍휼만을 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소망임을 알기에 우리에겐 주님만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진노와 뜻을 돌이키시고 온 세계로 퍼져 있는 코로나로부터 해방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곳곳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처음에 품었던 안타까운 심정은 점차 사라지고
이제는 우리의 마음이 굳어져 가고 있음을 봅니다.
긍휼을 잊은 백성에겐 심판만이 있으리라 말씀하신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의 긍휼한 마음을 주시어 심판을 이기게 하옵소서.
또한, 이 시기를 지나며 주님과 더욱 깊어지는 관계로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길 소망하며
어느곳에 있던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하는 참 예배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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