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학생들이 개학하면서 Covid-19이 더욱 심해진다는 뉴스를 듣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우울해지는 날들은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난이 길어지는데도 교만한 마음, 악한길로 치닫는 우리의 발걸음, 함부로 말하는 무례한 언어들,
회개치 않는 완악함이 그치질 않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께서는,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바라며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이 말씀 굳게 붙잡고 기도합니다.
이 무명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 땅의 전염병에서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
주님의 이름을 두신 성전에서 온 성도가 함께 모여 맘껏 예배드리고 찬송 부르며 서로 얼싸안는 기쁨의 날을 고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