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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전
작성자

 박승애

작성일  1/4/2015 10:44:00 PM

 

 

비전의 사전적 의미는 시력 시각 상상력 보이지 앉는 것을 마음속에 그리는 통찰력 직감을 통한 상상도 미래도 보이는 것 눈에 띄는 광경을 뜻한다
비전은 꿈보다 훨씬 강력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낳는 원동력이라고 한다
77년도 직장이 서울로 되서 시내 교회를 갔는데 설교중 내 가슴을 흔드는 말씀이 있었다
처음 들어보는 선교에 대한 설교였는데 선교하는 교회치고 안되는 교회가 없다는 말씀이였는데 그럼 선교하는 가정도 안되는 가정이 없겠네 내 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사명감 보다는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었기에 꿈을 꾸기 시작했다
가는 선교는 자신이 없지만 보내는 선교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다
꿈은 글로 적으면 목표가 되고 단계별로 세분화하면 계획이 되고 그 계획을 조금씩 이루어 나아가면 곧 꿈은 현실이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비전은 나의 미래의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려보기 시작했다
그때 꿈을 주신분도 하나님이고 그 꿈을 이루게 하실분도 하나님이라 생각한다
꿈을 잉태하게되면 반드시 해산할 때가 있다고 한다
나는 하나님께 보내는 선교사로 쓰임받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이상하게도 현실은 정 반데로 가기 시작하더니 바닥을 치기 시작하면서 하루 아침에 모든게 다 없어졌다
두려움은 비전을 가로막거나 절망으로 몰고가는 초기단계이며 어떤 일을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
내 인생이 끝났구나 생각하니 두려움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두려움은 공포로 절망으로 무섭게 나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나한테 왜 이런일이 열심히 살았데
일어날수도 없었고 먹을수도 없었다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병이 암이 아니라 절대 절망이라고 하더니
절망을 묵상하니 하나님 보다 절망이 더 커보이면서 안좋은 생각도 잠시 했었다
내가 어둠 가운데 거하니 환경을 보며 두려워하고 미래를 보며 두려워하고 고통을 격을때 하나님은 안보였고 멀리 보였고 나를 버리셨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낄수가 없었다
어려움이 닥쳤을때는 하나님께 할말이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었다
하나님 저 할말 있어요 몇십년 동안 십일조를 드렸는데 저한테 너무하시는거 아니예요
십의구도 다 내건대 하시는거 같아 쑥들어갔다
사방이 칠흙같이 어두운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 그때 나는 주님을 으스러지도록 붙들었다
어려움과 아픔의 때에 야곱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붙들고 늘어졌었다
모든 것이 깨져 힘들고 지쳐 있을때 아무 길이 없을때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을때 내 인생이 끝이구나 생각했을 그때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브엘세바의 하갈처럼 얍복강의 야곱처럼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않고 상황을 바라보면서 절망할 수 밖에 없었는데
문닫았던 어린이집도 다시 할 수 있도록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길이 열렸다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성령님께서는 내가 살아갈 정확한 장소를 미리정해 놓으셨다
다 잃은것 같았는데 그전보다 더 많은 것을 주셨고 불안이 확신으로
절망이 소망으로 분노가 회복되는 체험을했다
돌아보건대 내가 계획한것 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해 주신 것이 훨씬 더 좋았다
주님을 간절히 찿았을때 하나님은 반응하셨고 가장 합당한 방법으로 도와주셨고
기도보다 더 얹어 주셨다
불가능한데 까지 끌고 가서 다 포기한 그때 하나님은 일하셨고  막히는것 같았는데 나중에보니 그게 열린 길이였고 전화위복의 삶이였고 나의 당한 일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형통할 때는 기도하지 않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벼랑 끝에 세우시고 부르짖기를 원하셨던 주님 끝까지 내려가야 하나님이 일하셨다는걸 아는 나약한 존재니까
나를 위해 에덴의 삶을 준비하셨고 좋은 것과 최선의 것을 예비하신 것도 모른채 얼마나 많은 날을 불안과 두려움과 숨막히는 좌절속에 방황했던가
광야를 거쳐야 모든 것이 감사하고 광야 같은 세상을 이길수 있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은 멀리 돌아오는 내 삶에 여정에 늘 나와 동행하셨고 그것도 모자라
은혜와 감사와 축복을 선물로 주셨다
그 성령님이 나와 함께 늘 동행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수 없다
비전이란 하나님의 일을 발견하고 거기에 나의 삶을 드리는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늘 성령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고 성령을 사모하며 성령의 뜻을 항상 기다리며 살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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