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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용서의 소중함 (20171029)
작성자

 GraceCM

작성일  10/30/2017 2: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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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소중함 (18:21-35)

박신일 목사

오늘 말씀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22)라며 용서에 대해 묻습니다. 율법에는 세번까지 용서하라고 나와 있기에 베드로는 일곱 번이나 용서하려는 자신을 칭찬해주시기를 기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일곱 번씩 일흔 번, 즉 끝임없이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의 비유를 통해 용서와 은혜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십니다.

1.     천국에는 용서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의 비유를 통해 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평생 벌어도 갚을 수 없는 큰돈인 일만 달란트를 빚진 종에게 임금은 가족과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빚을 다 갚으라고 말합니다. 임금에게 엎드려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다고 말하는 종을 불쌍히 여긴 임금은 모든 빚을 탕감해 줍니다. 용서란 모든 것을 다 탕감하는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이 비유에서 빚진 종은 우리를, 다 갚을 수 없는 일만 달란트는 우리의 죄를, 임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임금이 그 종의 모든 빚을 탕감해주었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2.     용서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옵니다. 

일만 달란트 빚을 탕감 받은 종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만나자 그의 목을 잡으며 빚을 갚으라고 요구합니다. 백 데나리온 빚진 자가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다”(29) 라고 말하지만 그는 자신이 받았던 그 은혜를 잊고 그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옥에 가둡니다. 큰 은혜를 받았음에도 은혜를 입은 자의 은혜가 흘러나와야 하는데, 그에게는 그 은혜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본 주위의 동료들이 임금에게 가서 그 일을 알립니다(31). 우리 안에 은혜가 있는지 없는지는 세상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 일만 달란트 빚진 종과 같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은 은혜의 향기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은혜는 나를 통해 흘러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용서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옵니다.

3.     천국을 말하지만 말고 천국을 사십시오.

임금은 노하여 그 일만 달란트를 탕감 받았던 악한 종을 불러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33)라고 말씀하시고 그를 감옥에 넣습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다가 나중에 그 용서를 취소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참이신데, 하나님께서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인간에게 모순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은 은혜가 그에게 심겨졌는데 은혜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은혜를 입었다고는 하지만 은혜가 없고, 입으로는 믿지만 마음속에 예수님이 없는 가짜이면서 진짜인 척 사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진정 그 은혜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그 은혜를 삶으로 보여 주십시오. 이것이 이 땅에서 그 은혜를 누리며 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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