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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20171022)
작성자

 GraceCM

작성일  10/23/2017 12:0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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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시리즈 3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1-5)

박신일 목사

시편 30편은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에게 쫓겨났다가 고생 끝에 다시 왕궁에 돌아와 쓴 봉헌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편 30편을 1~5절의 하나님의 건져 주심에 대한 감사, 6~10절의 자신의 헛된 실수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11~12절 찬송과 감사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다윗의 찬양과 신앙 고백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께 우리 가정을 봉헌합니다.

다윗은 사람들의 공격과 질병, 죽음을 느낄 만큼의 고통에서 하나님의 살려주심을 경험하고 이 시를 썼습니다(1-3). 다윗은 각 절을 여호와여로 시작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고난에서 건져 주셨기 때문에 감사했지만, 감사의 이유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이 모든 일을 행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알기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의 노염은 잠깐이고 은총은 평생이며,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올 것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5). 저녁은 고난이 오는 인생의 밤을, 아침은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켜 주는 때를 상징합니다. 인생에서 고난의 밤이 찾아오면 주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을 붙들면, 주님께서 회복시키시고 회복의 아침을 주십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리에 머물겠습니다.

사람은 형통할 때 넘어지기 쉽습니다. 다윗은 왕이 된 후, 인생 전성기에 밧세바와 간음하므로 하나님께 죄를 범합니다. 잠언에서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킨다고 경고합니다(1:32). 형통할 때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고 생각했던 다윗도 넘어져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간구하기를 자기가 죽으면 무슨 유익이 있고 어떻게 하나님께 찬송하겠냐고 합니다(8~10). 이 기도는 원망의 기도가 아닙니다. 그가 진정으로 드리는 기도는 은혜를 베푸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하는 10절입니다. 주님을 떠나면 인생에 밤이 옵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부족하고 불완전해도 주님 곁에 머물러 있으면 완전한 은혜의 아침이 옵니다.

3.     우리가 평생토록 주님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모든 슬픔이 기쁨이 되게 하신 하나님 앞에 다윗은 잠잠할 수 없었습니다. 고난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죄의 고통에서 놓여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를 돌립니다(12).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때는 저녁이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때는 아침이었습니다. 밤과 같은 우리 인생을 아침의 소망으로 바꾸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인생은 하루하루가 아침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받는 고난은 우리가 맞이할 영광에 비하면 극히 작은 것이라고 말합니다(고후 4:17-18). 부활의 예수를 가지면 그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16:21-22).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님이 그곳에 계셨기에 부족함이 채워졌던 것처럼, 고난이 와도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우리는 그 고난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뻐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포도주가 아니라 바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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