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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믿음을 사용하게 하소서 (20171001)
작성자

 GraceCM

작성일  10/1/2017 11:0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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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사용하게 하소서 (누가복음 17:5~10)

홍두표 전도사

 

오늘 본문 말씀은 믿음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는 구절입니다. 겨자씨 한 알만 믿음을 가진 사람도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으며 믿음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겨자씨만 한 믿음이 있는지 말씀을 통해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선물’( 2:8)입니다. 고린도 전서 15:1-4에서 바울은 복음의 핵심을 설명한 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씀합니다. 구원은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로, 말씀대로 믿을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믿음의 시작점이며 우리에게는 이미 겨자씨만 한 믿음이 선물로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믿음이 주어졌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고후 13:5).

 

우리의 믿음은 말씀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누가복음 17:5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라고 합니다. 이 말은 믿음을 성장시켜 믿음을 사용하게 해달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믿음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유업을 이을 자’( 4:1),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 8:17)라고 말하지만, 믿음이 자라지 못한 어린 상태일 때는 마치 종과 같아서 그 유업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유업을 받으려면 우리 믿음이 자라야 하고, 믿음이 자라야 그 믿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아는 지식의 단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우리 심령에 새겨져야 합니다. 말씀이 심령에 새겨지는 것은 매우 어렵고 오랫동안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대하다가도, 어떤 순간 자신이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고 싶은 자신을 발견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머리에 담긴 말씀은 지식이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능력’(딤후 1:7)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고전 4:20)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 하나님의 능력도 나타납니다( 14:3).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려면 꾸준히 먹어야( 4:21) 합니다. 충분한 시간을 드려 주님의 말씀이 영적으로 마음에 새겨져 믿음으로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깊이 있게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믿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은 종의 순종입니다. 종은 자기 권리와 권한이 없으며 자기의 이름이나 유익을 먼저 구하지 않습니다. 종의 태도를 가질 때, 우리의 믿음이 자라며 온전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주님의 종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의 일을 다 한 후에도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다윗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후에도 목동으로 계속 살았습니다. 뿐만 아니고, 모두가 무서워하던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고 짐승의 하나로 생각하고 그 믿음으로 말하고 행동하였습니다. 순종은 우리와 하나님을 하나 되게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 4:4)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자신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4:34)이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우리의 또 다른 양식입니다. 말씀이 심령에 새겨질 때까지 꾸준히 말씀을 먹고 그 말씀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므로 하나님과 하나 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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