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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그리스도인의 복 (20170917)
작성자

 GraceCM

작성일  9/18/2017 12:0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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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_복_20170917.pdf  (427 KB), Download : 23

 

그리스도인의 복 (시편 1:1-3)

조상현 목사

 

우리 인간은 공중의 새나 들의 백합화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존귀한 존재입니다(마태복음 6:26-29). 우리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된 복이 무엇인지 본문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시편 1 1절에서 두 가지 삶의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의 삶과 복 없는 사람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은 복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복 없는 사람인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여기 두 사람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버트런드 러셀은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대학에서 공부하고 노벨 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철학자로 영국 황실에서 작위를 받을 정도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무신론자로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책을 썼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러셀과 같은 학교 트리니티 대학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된 기독교 변증가 존 스토트입니다. 그는 82세에 러셀의 책 때문에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세상에서는 이 두 사람을 여러 가지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구별 기준은 성별, 부의 유무, 국적이나, 정치적 성향이 아니라, 오직 그들이 복 있는 사람인가 복 없는 사람인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인가 바람에 나는 겨인가 하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가 주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복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2). 마음에 예수가 가득하면 입을 열 때마다 예수의 향기가 뿜어져 나오고, 독이 가득하면 입을 열 때마다 독이 뿜어져 나옵니다. 나의 내면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정돈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은혜받을 때는 말씀을 잘 묵상하다가 어려움이 닥쳐오면 말씀을 보는 일을 놓아 버리게 됩니다. 어려움이 올 때도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는 비결을 3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3절에서 복 있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로 비유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주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그 뿌리가 물에 닿아 있는 것처럼, 우리의 뿌리는 예수께, 하나님의 말씀에 닿아 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물을 흡수하여 자라가듯이 그리스도인도 유일한 영적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랍니다. 그리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따라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도 때가 되면 부활의 열매를 맺습니다. 하지만,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도 밤이 찾아오고 계절에 따라 살을 에는 추위와 따가운 햇볕은 찾아옵니다. 형통하다는 것이 이런 어려움이 없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도 이것들이 면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형통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모든 일이 잘 되고 아무 어려움이 없는 그런 형통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형통은 완전하지 않아서 병이 나아도 자녀의 문제가 해결되어도 또 다른 어려움과 고민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형통은 완전한 복입니다. 이 형통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즉, 시냇가에 심어진 상태로 그리스도인이 된 신분, 그 존재 자체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시련이나 어려움을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바로 그 과정을 통해 성숙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존재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숙의 과정과 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연단은 우리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죽음은 완전한 형통으로 가기 위해 지나가야 할 현관문에 불과합니다(고린도후서 5:1).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예수가 전부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라고 선포할 수 있는 승리의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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