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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20170904)
작성자

 GraceCM

작성일  9/4/2017 10:0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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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부르십니다 (누가복음 5:4-11)

박신일 목사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5장에 나오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 제자들의 직업은 어부였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는 고기를 많이 잡고 싶은 현실적인 꿈이 있었습니다. 게네사렛 호수에서 물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베드로에게 현실적인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를 위한 다른 꿈을 가지고 계셨고 그 꿈으로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해 예수님을 좇은 베드로를 통해 믿음의 길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믿음의 길은 꿈을 바꾸는 길입니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점차 이상적인 꿈들이 사라지고 현실적인 꿈을 추구하게 됩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은 어떠해야 할까요? 사람은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웬만한 충격이 오지 않으면 현실적인 꿈을 버리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기의 인생을 바꿀 분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오히려 예수님께 나를 떠나소서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하나님이 전능자임을 알면서도 이 세상의 것을 바라는 현실적인 꿈을 놓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현실의 꿈을 놓지 못하고 있다면, 주님께 나를 떠나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솔직한 고백일 것입니다. 베드로의 요청과 달리 예수님은 그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10). 결국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아 갑니다(11). 베드로의 현실적인 꿈이 예수님의 꿈 앞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믿음의 길은 내 꿈이 주님의 꿈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꿈은 우리가 영혼을 살리는 일에 준비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4:43). 하나님의 꿈은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던지 그곳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떠한 모양으로든지 쓰임 받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11절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아갑니다. 여기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꿈과 상관없이 추구했던 것을 말합니다. 어부의 배와 그물처럼 우리가 추구하는 현실적인 꿈은 다 버리고 한 영혼이라도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꿈을 위해 자신을 드릴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 혹시 저도 쓰실 수 있으십니까?

누가복음의 저자 누가는 사도행전에서 베드로의 열매를 보여 줍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세례를 받은 사람의 수가 삼천 명이라고 말합니다. 베드로의 능력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지만,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기까지 한 베드로를 끝까지붙드시고 사용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믿음의 길에서 주님이 없는 것처럼 살았던 적도 많았지만, 주님을 좇겠다는 헌신의 자리가 분명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하나님께 지금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 혹시 저도 쓰실 수 있으십니까?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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