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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하나님이 부르실 때 (20170528)
작성자

 GraceCM

작성일  5/28/2017 10:3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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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시리즈
(3)

하나님이 부르실 때 (출애굽기 3:1-10)

박신일 목사

한국 남자라면 대부분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 복무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는 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이 부르심에 응하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아무 일도 없을지 모르지만, 부르심을 거부하면 순종하는 자만이 맛볼 수 있는 기쁨을 놓치게 됩니다.

1.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하나님의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을 때 모세는 팔십 세였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그가 원하는 때에 부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그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사백 년 동안 괴롭힘을 당한 후 다시 돌아오게 하겠다는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서도 기다리셨습니다. 사도행전 7장에서도 사십 년이 차매 모세에게 보이셨다고 말씀합니다(29-30).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시기 위한 때가 되기를 기다리셨습니다. 모세는 왕궁에서 사십 년, 광야에서 사십 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왕궁의 경험만 가진 모세를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의 시간을 지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힘과 실력만으로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겸손을 배우고 성품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왕궁이 모세가 칼을 준비하는 곳이었다면 광야는 칼집을 준비하는 곳이었습니다. 인생에는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이 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를 준비시키는 과정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모든 광야의 시련도 감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빚어가고 계십니다.

2.     하나님이 부르실 때 삶의 자리가 사명의 자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곳은 모세가 양을 치며 늘 다니던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특별한 곳에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늘 다니던 그곳을 거룩한 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3:5). 선교지만이 사명의 자리가 아닙니다. 현재 내 가정, 일터가 사명의 자리이고 거룩한 곳입니다. 믿음의 길은 내 꿈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꿈과 사명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내 욕심을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삶의 현장에서 사명을 따라 살아가십시오.

3.     하나님이 부르실 때 우리가 걸어온 삶이 해석됩니다.

사명은 우리 가슴에 불어 오는 하나님 말씀의 바람, 성령의 바람과 같습니다(3:10).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들이는 순간, 나의 인생이 해석되기 시작합니다. 모세도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자신이 사람들을 건져내기 위하여 건짐을 받은 사람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살아온 삶과 무관한 것을 맡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 해오신 것으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지금 우리 가슴엔 어떤 바람이 불고 있습니까? 성령의 바람, 생명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유행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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