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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민족을 살리는 교회 (20170507)
작성자

 GraceCM

작성일  5/7/2017 10:58: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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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살리는 교회 (요한복음 11:47-52)

이승종 목사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는 부모로서, 교사로서, 그리고 믿음의 선배로서 우리의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가 우리를 디딤돌 삼아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세대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민족 전체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의 여러 어려움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서 우리는 다음 세대와 민족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민족을 위하여 애통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출애굽기 32 31~32절을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애통한 심정을 토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자기들을위하여 금송아지 우상을 만든 것입니다. 자기 것, 자기 유익만을 구하면 그것이 우상이 되고 오직 나만을 위하는 이기주의는 민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약화시킵니다. 우상숭배와 자신의 인생과 성공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기적인 신앙관을 그들은 갖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입니다. 모세는 이러한 이스라엘 민족의 이기적인 신앙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애통해한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지도자이면서도 민족을 사랑하는 지도자였습니다. 우리도 모세와 같이 우리 자신의 인생만을 위한 기복적 신앙이 아닌 우리 민족 전체를 위한 건강한 신앙을 고백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민족의 죄를 나의 죄로 여기고 애통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각자의 죄, 가정의 죄,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2. 역사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로서 다음세대를 위해 믿음의 공동체 뿐만 아니라 어떤 민족 공동체를 물려주어야 할지도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현재의 한국 사회는 굉장한 혼란 가운데 있습니다. 이념과 지역, 그리고 경제적으로 사회가 극심한 양극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시각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념과 사상을 넘어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9 3절에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서 담보삼을 정도의 절박한 심정으로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민족의 향방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줄 믿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도 바울과 같이 영혼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절실히 기도해야 합니다. 한국 사회의 새로운 지도자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 우리 민족을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지도자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3.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귀한 신앙의 유산을 잘 물려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을 통해 민족의식과 올바른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나님을 믿는 한국 사람이다자랑스럽게 고백하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모세와 사도 바울과 같이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신앙의 정체성을 가진 다음 세대들을 세워야 합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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