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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이웃에 대한 바른 질문 (20170430)
작성자

 GraceCM

작성일  4/30/2017 9:58: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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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대한 바른 질문 (누가복음 10:25-37)

전성민 교수

종교, 인종, 직업, , 나이 지역이라는 말에 공통으로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단어가 바로 차별입니다. 우리 사회 속에 차별과 배제는 흔하게 일어나고 있고 더 나아가 혐오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단지 세상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라, 신앙도 차별과 혐오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1.     구체적 행동이 중요하다.

본문은 율법 교사와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25절에서 율법 교사는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라고 질문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고 되물으십니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보면, 이 율법 교사는 이미 율법에 근거한 정확한 답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그의 대답을 인정하시고 그 대답대로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에서 하다라는 동사가 세 번(25, 28, 37)이나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행위로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은 행함이 영생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행하는 것이 영생을 사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행함의 중요성은 복음의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입니다. 마태복음 7 17~21절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에서도 구체적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율법 교사와 같이 말로만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그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는 잘못된 질문입니다.

율법 교사는 예수님의 행하라는 답을 듣고, 다시 이렇게 질문합니다.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29). 이 질문에 예수님은 대답하지 않으십니다. 이 질문은 잘못된 질문으로 누가 내 이웃인지를 묻는 것은, 누가 내 이웃이 아닌지를 묻는 것으로, 이웃과 비 이웃의 경계를 나누게 되기 때문입니다. , ‘차별의 대상을 만드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예수님은 율법 교사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시지 않고. 대신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십니다. 비유에 등장하는 강도를 만난 사람은 어떤 사람’(30)으로 그에 대해 어떤 설명도 하지 않으십니다. ‘어떤 사람은 그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율법 교사가 대답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레위기 19 18/본문 27)에서 사랑해야 할 대상인 네 이웃은 특정한 대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야 함을 예수님은 비유 속의 어떤 사람을 통해서 드러내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3.     신앙과 배제

이 비유에서 강도 만난 어떤 사람옆을 세 사람-제사장, 레위인과 선한 사마리아인-이 지나갑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를 만난 사람을 돕지 않고 지나갑니다. 이것은 종교적 열심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종교성이 차별, 배제, 혐오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여기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람은 사마리아인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사마리아인은 혐오의 대상으로, 그들이 결코 선한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마리아인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였다는 것은 율법 교사에게 큰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사마리아인같이 행하라고 하십니다(37). 제사장이나 레위인처럼 타인을 차별하여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마리아인처럼 특정한 사람을 배제하지 않고 경계나 제한 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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