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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20170409)
작성자

 GraceCM

작성일  4/11/2017 6:4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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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 주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 16:15~16)

박신일 목사

16절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은 인생을 바꾸는 고백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뜻으로 그분이 구원자요 왕이요 선지자요 인도자라고 믿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신의 존재는 믿지만 이천 년 전에 죽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이 믿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 아니라 논리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1.     믿음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 회심

창세기 1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라는 구절도 세상 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는 논리를 가진 구절로 무협지나 공상과학보다 더 황당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선포하시지, 논리적으로 접근하지 않으십니다. 신약시대에는 두 가지 가치관이 있었습니다. 히브리적(성경적) 인생관과 헬라적(철학적) 인생관입니다. 히브리적 관점은 역동적이고 행동에 의한 구원을 강조하여 죄를 깨닫고 뉘우쳐 회개함으로 회심에 이르게 한다고 생각했지만, 헬라적 관점은 죄에 대하여 개념적으로 접근하여 죄인 됨과 용서를 이해하는 관념적 사고방식으로 구원을 설명했었습니다. 히브리적 관점에서 구원은 행동으로 회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는 것이라면, 헬라적 관점에서는 이해하고 아는 지적인 동의일 뿐이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말의 지혜로 하지 않고 복음의 능력으로 한다고 했습니다(고전 1:17). 믿음은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인정할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2.     믿음은 하나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 회복

믿음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 안에 감격이 없는 사람은 진정한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는 굶어 죽는 것보다는 아버지의 품꾼으로 사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고 아버지께 돌아가기로 합니다. 탕자는 죄를 뉘우치고 그곳에 머문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 돌아갔습니다. 탕자는 돌아가 아버지께 내가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라고 합니다. 아들은 논리적으로 자신의 죄를 말하는데 아버지는 그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베푸심으로 논리를 넘어서 행동하십니다. 믿음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나의 잘못을 깨닫고 주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며 안아주십니다. 그 순간 논리가 무너지고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은 운동이고 능력입니다.

3.     믿음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 헌신

헌신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내 인생 전체를 드리고 싶은 소원이 일어나게 합니다.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나실인은 바로 헌신을 상징합니다. 포도주를 만드는 포도를 기르기 위해서는 정착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람은 정착하여 사는 사람이 아니라, 천국을 향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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