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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성숙을 향하여 (20170326)
작성자

 GraceCM

작성일  3/26/2017 11:4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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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시리즈 3

성숙을 향하여 (빌립보서 3)

박신일 목사

 

신앙은 우리의 속사람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속사람이 변한 증거 중 하나가 바로 기쁨입니다.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 바울은 빌립보서를 통해 계속해서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지금 내 안에 주님 주신 기쁨이 있습니까? 본문을 통해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1.     속사람을 아름답게 빚어 가십시오.

믿는 유대인 중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바울은 마음의 할례, 즉 속사람을 강조합니다(3). 바울은 그 누구보다 겉모습으로 내세울 것이 많은 사람이었지만(4-6), 예수를 만나고 죄인 중의 괴수와 같은 자신의 속사람을 보게 됩니다(디모데전서 1:15).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씻을 수 없는 죄가 예수의 의로 덮어졌다는 것을 깨달은 후, 예수만이 그의 기쁨이고 전부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골리앗의 겉모습을 지나칠 정도로 자세히 묘사했지만 그 강력한 힘을 지녔던 골리앗도 소년 다윗에게 패배합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 겉모습은 아무것도 아닌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자기 자신의 속사람의 실체를 보는 것이 성숙입니다.

2.     붙들려 하지 말고 붙들어 달라고 구하십시오.

성숙은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알고 인정할 때 일어납니다. 9-11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아 고난에 참여하며 부활에 이르는 것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고 합니다(12). 즉 성화는 이루어져 가는 미완성의 과정입니다.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달려갑니다(14). 푯대이신 예수님께 집중할 때 성숙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계속 푯대를 향해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내가 예수를 붙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나를 붙드는 것입니다. 말씀 읽을 때, 기도할 때도 우리는 하나님께 붙들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응답과 체험으로 나를 붙들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3.     자신을 속이는 자리에서 매일 나오십시오.

바울은 매일 주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자기 삶의 태도를 본받으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나친 현실주의자로 살아서도 안 되지만, 나의 변화를 신비한 체험에 의존하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지나친 이상주의자가 되어서도 안 됩니다. 성숙은 이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능력입니다. 나는 여전히 약하고 넘어지고 죄 안에 있지만, 예수의 능력이 내 안에 역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성숙한 신앙입니다. 구원이 온전히 은혜로 받는 수동적인 것이라면, 성화와 성숙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동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구원받았다고 안주하며 성화를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겉과 속이 다른 체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성숙은 겉과 속이 같아지는 것입니다. 구원이 빛을 발하도록 자신을 속이는 자리에서 나와 날마다 경건의 훈련과 연습을 하는 삶을 살아 가십시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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