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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삶의 우선순위 (20170312)
작성자

 GraceCM

작성일  3/12/2017 11:2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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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시리즈 1

삶의 우선순위 (빌립보서 1)

박신일 목사

사순절을 맞아, 4주 동안 빌립보서를 1장씩 살펴보려고 합니다. D. A. 칼슨은 현대 사회의 특징을, 첫째가 세속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압박감, 둘째가 자기만족 추구의 열풍, 셋째가 철학적 다원주의의 부상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시대를 사는 사람에게 예수를 믿으라는 말은 인기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지어 기독교인조차도 적당한 복음을 원합니다. 빌립보서가 쓰인 당시 로마 시대도 오늘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던 시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빌립보 교인을 향바울의 메시지는 바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메시지입니다.

1.     먼저 복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립보 교회는 바울이 마게도니아에서 처음 개척한 교회로, 바울이 이 교회를 떠난 후에도 10년 동안 바울을 재정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바울과 빌립보 교회를 연결해준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복음이었습니다. 바울은 5절에서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여기 나오는 참여’(영어로는 partnership, fellowship)는 말은 헬라어로 코이노니아입니다. 당시 코이노니아라는 말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교제의 의미가 아닌 상업적 의미로 함께 같은 꿈을 위해 투자하고 희생한다는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요즘 사용되는 말로 하면 동업입니다. 빌립보 교인은 바울과 복음의 동업을 했던 것입니다.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힘든 이야기도 나누고, 자기 자랑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남이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그 안에 복음을 나누는 일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복음이 없는 이들에게 복음을, 믿음이 흔들리는 이들에게 확신을 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십시오.

울은 빌립보 교인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길 바라며(11)”라고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왠지 어색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현재 감옥에 갇혀 있음에도 오히려 전혀 갇혀 있지 않은 사람처럼 빌립보 교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고 권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도인답게 살기 위해서는 때로는 위험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가정이 어렵고 삶이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십시오.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장차 우리에게 하늘의 영광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3.     먼저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바울 주위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어떤 사람투기와 분쟁으로’(15) 바울에게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며 순수하지 못하게’(17)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18)라는 말로 최선을 끌어냅니다. 어떤 경우에든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으로 인해 바울은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내가 이겨야 승리인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내가 져야 주님이 승리하십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나의 기쁨이 아닌 주님의 기쁨을 위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함으로 그 기쁨을 경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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