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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살아 있는 믿음 (20170305)
작성자

 GraceCM

작성일  3/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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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시리즈
3

살아 있는 믿음(야고보서 2:26, 요한복음 3:16)

박신일 목사

‘나의 믿음은 살아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십시오. 오늘 본문인 야고보서에 말하는 행함이 있는 믿음과 요한복음에 말하는 구원을 얻는 믿음은 다른 믿음이 아니라 하나의 믿음입니다(에베소서 4:5).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우리의 믿음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믿음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증거입니다.

1.     믿음에는 발이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쓴 사도 요한은 헬라어를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도 요한은믿는다는 말을 사용할 때, 문법적으로 잘못된 헬라어 표현을 의도적으로 반복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보통 ‘believe’라는 동사는 ‘IN(en)’라는 뜻을 가진 전치사와 같이 쓰이는데, 요한복음에서는 ‘INTO(eis)’와 함께 쓴 것이 36번이나 됩니다. ‘INTO(eis)’는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사도 요한에게 믿음은, 단순히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실만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또한 믿음은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믿음이라는 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믿는다라는 동사를 무려 98번이나 쓰고 있습니다. 정적인 상태를 말하는 명사보다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가 믿음의 역동성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장 전반부에서 예수님을 찾아와 거듭남에 대해 질문하는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민수기에 나오는 놋뱀 사건을 말씀하십니다. 불뱀에 물려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단지 놋뱀을 쳐다보면 산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살기 위해서 장막에서 나와 놋뱀을 쳐다보는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되고 실제 그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2.     살아있는 믿음에는 살아있는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죽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언제입니까? 그것은 바로 죄로 무너질 때, 그리고 그 죄가 반복될 때입니다. 거듭난 사람이 죄를 짓는다고 해서 다시 죽거나, 영생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거듭난 사람이 죄의 권세와 사망에서 해방되었지만, 여전히 그들 안에 살아있는 죄성 때문에 날마다 죄와 씨름하지 않으면 마치 믿음이 죽은 것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바로 걸을 수는 없지만 걸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태어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에게 하나님은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죄와 싸우는 자세와 정신이 필요합니다. 죄와 싸울 때, 우리의 믿음이 살아있음을 경험합니다. 반대로 싸우지 않으면 믿음이 죽은 것처럼 느끼며 살아갈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 자기가 쉽게 넘어지는 영역,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단번에 그 죄와 싸워 이길 수는 없지만, 죄와 싸우기 위해 계속 기도할 때, 그 죄를 짓고 싶은 본능이 무력해짐을 경험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공격하는 사단보다 하나님이 크시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죄를 이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3.     당신은 믿음을 사용하십니까?

그 믿음을 날마다 사용하며 사는지 스스로에게 물으며 살아가십시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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