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그레이스 한인교회
 
  셀처치와 돌봄 > 셀 자료실  
 

제목  셀나눔지: 꿈의 해석 (20170226)
작성자

 GraceCM

작성일  2/27/2017 7:13:00 AM
  꿈의_해석_20170226.docx  (17 KB), Download : 106
  꿈의_해석_20170226.pdf  (104 KB), Download : 34

 

꿈의 해석 (다니엘 2:1-3)

조상현 목사


앗시리아에 조공을 바치던 작은 나라였던 바벨론은 주변 나라들을 복속시키고 세력을 확장해 마침내 앗시리아까지 정복하고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새로운 강자가 됩니다. 갈그미스 전투에서 애굽에게 승리한 바벨론은 애굽의 동맹국이었던 유다를 공격하여 많은 유대인을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1차 바벨론 유수 때,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도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포로로 끌려갔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바벨론 최고의 교육을 받으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버리지 않고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은 느부갓네살의 통치 기반이 확립되고 국가가 안정에 접어든 시점에 느부갓네살이 꾼 꿈으로 인한 번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최고로 번성했던 한 나라의 왕으로 부와 절대 권력을 가진 느부갓네살도 자신이 꾸었던 알지 못하는 꿈 때문에 번민합니다.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인생은 늘 곤고할 수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당대 지혜자라고 불리는 박수, 술객,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까지 모두 부르지만 누구도 그가 꾼 꿈과 해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2:2). 느부갓네살과 그들 간에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지혜자들은 왕이 꿈을 말하면 그것을 해석하겠다고 하지만, 왕은 해석 뿐만 아니라 꿈까지 모두 스스로 알아내라고 말합니다(2:4-8). 이것은 느부갓네살 자신도 그 꿈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이 아니고서는 풀 사람이 없다는 그들의 말에 진노하여 느부갓네살은 바벨론의 지혜자를 다 죽이라고 명령합니다(2:11-12). 다니엘은 이 위기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 세 친구를 불러 이들에게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 밤, 환상 중에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그 은밀한 것을 보여 주십니다(2:19). 여기 까지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바벨론으로 끌려와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직면한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상황입니다.

다니엘은 죽음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왕 앞에 나아갑니다. 이러한 다니엘을 표상하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삶을 해석하고 풀어 주실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 앞에 서게 되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절망의 절정인 죽음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고린도전서 15:26) 믿는 우리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절망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는 자기 중심적인 느부갓네살의 성향과 하나님 중심적인 다니엘의 모습이 공존합니다. 때로는 모든 것을 내가 주관해서 내 인생의 주인처럼 살기도 하고, 또 때로는 절망 가운데 하나님만이 해결해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여 살기도 합니다. 다니엘이 풀어주는 꿈과 해석을 들은 느부가넷살왕이 마침내 다니엘에게 엎드려 절하였듯이, 내 안의 느부갓네살의 성향이 다니엘의 성향 앞에 무릎 꿇게 하십시오. 이해할 수 없고 때로는 절망 같은 상황에서도 다니엘처럼 반응하며 살아 가십시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org

 

 

 
 
       
 
     

 

408 1 21
선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408 셀나눔지: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20171203)     GraceCM 2017-12-04 1
407 셀나눔지: 이스라엘아, 일어나라 (20171126)     GraceCM 2017-11-27 2
406 셀나눔지: 이스라엘아, 예배하라 (20171119)     GraceCM 2017-11-20 2
405 셀나눔지: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20171112)     GraceCM 2017-11-13 5
404 셀나눔지: 너희 구원을 이루라 (20171105)     GraceCM 2017-11-05 4
403 셀나눔지: 용서의 소중함 (20171029)     GraceCM 2017-10-30 3
402 셀나눔지: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20171022)     GraceCM 2017-10-23 3
401 셀나눔지: 무엇을 심고 계십니까? (20171015)     GraceCM 2017-10-16 3
400 셀나눔지: 그리스도인의 3대 절기 (20171008)     GraceCM 2017-10-09 3
399 셀나눔지: 믿음을 사용하게 하소서 (20171001)     GraceCM 2017-10-01 4
398 셀나눔지: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된 공동체 (20170924)     GraceCM 2017-09-25 8
397 셀나눔지: 그리스도인의 복 (20170917)     GraceCM 2017-09-18 6
396 셀나눔지: 주 내게 부탁하신 일 (20170910)     GraceCM 2017-09-10 5
395 셀나눔지: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20170904)     GraceCM 2017-09-04 5
394 [공지] 7-8월 방학기간 셀나눔지가 쉽니다     GraceCM 2017-06-25 6
393 셀나눔지: 우리의 실패 하나님의 성공 (20170618)     GraceCM 2017-06-18 10
392 셀나눔지: 그릿에서 사르밧까지 (20170611)     GraceCM 2017-06-12 5
391 셀나눔지: 하나님이 보내실 때 (20170604)     GraceCM 2017-06-04 7
390 셀나눔지: 하나님이 부르실 때 (20170528)     GraceCM 2017-05-28 10
389 셀나눔지: 무명의 기도 (20170521)     GraceCM 2017-05-22 8
     
 1 [2][3][4][5][6][7][8][9][10]  ..[21][다음 1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