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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일하시는 하나님 (20170122)
작성자

 GraceCM

작성일  1/22/2017 10:2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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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시리즈 3

일하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8:1-3)

박신일 목사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침묵이라는 시간을 통과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침묵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거나, 또는 기도가 중단되었을 때 찾아오는 하나님의 침묵이 있고, 믿음으로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고난과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후자의 경우로, 복음을 전하던 스데반이 죽은 후 성도들은 핍박으로 예루살렘을 떠나 유다와 사마리아 땅으로 흩어지고, 사울에 의해 교회가 잔멸되어 가는데(1~3) 하나님은 아무 일도 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정말 침묵하며 잠잠히 계신 분이신지 사도행전 8~9장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계획이 사람의 계획을 이깁니다.

예루살렘에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핍박을 받아 흩어졌지만, 도리어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합니다(8:4). 사도행전 1 8절에서 예수님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이 여기서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립은 동료인 스데반이 죽었음에도 낙심치 않고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8:5-6). 하나님은 낙심 가운데 있는 자를 일으켜 믿음의 길을 가게 하시는 분입니다. 복음 안에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영광과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복음을 가진 자는 다시 일어납니다. 또 하나님은 빌립을 인도하여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게 하셔서 그를 통해 아프리카에도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십니다. 이처럼 교회가 핍박을 당할 때 복음은 더 널리 전파됩니다. 스데반이 죽임당하는 고통을 참으신 것은 복음이 더 많이 전파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람의 계획이 하나님의 역사를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광대하신 계획을 바라봐야 합니다. 스데반을 죽이는데 동참했던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향하던 중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집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전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9:20). 그 이후 바울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울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다’(갈라디아 6:14)는 고백을 하기에 이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이 미움을 이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에게는 스데반을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전멸하시는 일보다 그것을 잠잠히 지켜보는 일이 더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려운 길을 택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찢어지는 가슴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것을 참으신 것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스데반의 죽음을 지켜보는 고통을 참으며 하나님이 하신 일은 사울을 살리신 일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넣어주고 사울이 수많은 땅을 밟으며 교회를 세우게 하겠다는 꿈을 꾸십니다. 하나님은 스데반을 그냥 죽게 내버려 둔 무능하신 분이 아니라, 그 일을 통해 더 큰 일을 계획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스데반은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에게 죄를 돌리지 말라고 기도합니다(7:60).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돌을 던진 자와 맞은 자가 만나 형제가 되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의 언어를 이깁니다.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언어가 충돌하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세상의 거짓을 이깁니다. 감정을 따라 살지 말고 말씀을 따라 살아갑시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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