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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나눔지: 빚으시는 하나님 (20170115)
작성자

 GraceCM

작성일  1/16/2017 6:5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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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시리즈 2

빚으시는 하나님 (여호수아 2:1-11)

박신일 목사

훌륭한 예술품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만들어집니다. 빚어진 항아리를 가마에 넣어 뜨거운 온도에서 구워내면 금이 가거나 모양이 뒤틀리는 것들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들은 깨뜨려 버리고 온전한 것들만 남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최고의 작품으로 빚으셨고, 태어날 때 아름다웠던 우리가 깨어졌다고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아름답게 빚어가십니다.

1.     우리가 믿으면 하나님은 빚으십니다.

여호수아 2:1에서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으로 두 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그들은 여리고 성에 들어가서 기생 라합의 집에 머물게 됩니다. 라합은 창녀의 삶, 즉 깨어진 인생을 사는 여인이었습니다. 두 정탐꾼이 라합의 집에 간 것은 그곳이 정보 수집이 쉽고 성벽 위에 있어 탈출에 편리하다는 실제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무너져 있는 인생을 사는 라합에서 기회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그들을 그곳에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을 기회와 변화의 기회를 주십니다. 정탐꾼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들을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라합은 거짓말을 하고, 두 정탐꾼을 숨겨줍니다. 라합이 그들을 숨겨준 것은 하나님이 이 상황을 이끌고 계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8-10절에서 라합이 정탐꾼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홍해를 갈라 그들을 건너게 하시고 아모리를 전멸시킨 일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옵니다. 라합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들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정탐꾼을 숨겨준 것입니다. 이들의 만남을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라합이 하나님을 믿었기에, 하나님이 라합을 빚고 계셨던 것입니다.

2.     우리가 순종하면 하나님은 준비하십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라합을 믿음의 사람으로 소개하고(11:31), 야고보서 225절에서도 라합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여호수아는 라합이 요구한 대로, 창문에 붉은 줄을 내린 라합의 집에 머문 사람들은 죽이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을 그냥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라합은 여호수아서에서는 더는 등장하지 않지만, 그 후에 라합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마태복음 1장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계보 속에 라합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았습니다. 가나안 여인 라합이 유대인과 결혼하여 예수님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믿음을 길을 계속 가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그 다음 계획을 준비하십니다.

3.    우리가 시작하면 하나님이 마치십니다.

라합은 기생으로 일생을 마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라합은 더 이상 기생으로 살지 않고 그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어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계획을 이루어가십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은 셀처치 지원팀에서 셀리더 분들께 셀나눔지 Email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 셀나눔지 문의 및 Email 등록:
cellchurch@gracehan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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