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그레이스 한인교회
 
 
  커뮤니티 > 담임목사 컬럼  
 

제목  기도해 주십시오
작성자

 박신일

작성일  9/25/2016 7:21:00 AM

 

 

밴쿠버에 계신 그레이스가족 여러분들께,

언제나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든 분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혹시라도 어려움과 고난이 있다면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로 나아가 힘을 얻는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난 14일 한국에 도착하여 주어진 일정을 감당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9월 18일 주일부터 20일 화요일까지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였는데 이 교회는 1981-82년까지 2년 동안 신학생으로 섬기던 교회였습니다. 이번에 34년 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놀라운 것은 그 당시 청년들 중에 함께 활동하던 분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감격스럽게 만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삼척으로 이동하여 한국의 목회자 멘토링 모임을 처음으로 가졌습니다. 8명의 목회자와 3명의 사모들이 참석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삶과 목회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우리 교회 동역자였던 김현중, 정재승 목사님도 함께 참여해 기쁨의 재회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23일 오후에는 삼척 큰빛교회를 방문하여 앞으로 있을 한국에서의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선교사 안식프로그램을 위하여 새로 지은 수양관을 돌아보았습니다. 이 교회는 목사님과 교인 11명이 지난 5월 우리 교회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참석하고 주일예배를 방문하였던 교회입니다. 그 날 밤 원주로 돌아와 하루 쉬고 25일 주일부터 28일 수요일까지 오전과 저녁에 제천성시화집회를 섬기게 됩니다.

29일(목)에는 상주 열방센터로 내려가서 파키스탄 목회자들의 신학교 졸업식에 참여한 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상당교회 집회를 인도하게 됩니다. 10월 3일에는 서울로 올라가 가족모임을 한 후 10월 4일(화) 동탄시온교회 특새를 인도하고 저녁에 서울에서 연예인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10월 5일(수)에는 사랑의교회에서 특새를 인도하고 10월 6일 저녁에는 양평에 있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의 저녁예배를 인도하고 10월 7일 금요일에 밴쿠버로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한국방문 중에 가장 많은 사역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일정입니다. 어느 때보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고 건강하게 기쁨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주일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교회에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박신일 목사 드림

 

 

 
 
       
 
     

 

157 1 8
선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기도해 주십시오     박신일 2016-09-25 28
156 철야기도1080(2016.6.26)     박신일 2016-07-03 24
155 한국에서 두 번째 드리는 서신     박신일 2015-10-04 34
154 그레이스 믿음의 가족 여러분들께,(2015.9.27)     박신일 2015-09-29 44
153 열두 광주리의 기쁨을 안고     박신일 2015-06-07 43
152 이제 그 횃불을 우리가 들고 가겠습니다     박신일 2015-04-12 43
151 백만불의 가치를 나누고 싶습니다     박신일 2014-12-28 53
150 한국에서의 세번째 주     박신일 2014-10-05 60
149 한국에서의 두번째 주     박신일 2014-09-28 49
148 한국에서의 첫 주     박신일 2014-09-21 47
147 하나님, 감사합니다!(2014.6.1)     박신일 2014-06-06 69
146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박신일 2014-03-16 67
145 10월 소식     박신일 2013-11-03 71
144 2주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박신일 2013-09-29 73
143 알버타에서 드리는 편지     박신일 2013-09-01 65
142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박신일 2013-06-02 62
141 매일 하나님을 체험하십시오     박신일 2013-01-06 81
140 탁월함 보다는 따뜻함을     박신일 2012-11-11 92
139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박신일 2012-11-04 78
138 사랑하는 그레이스 가족 여러분들께(2012.10.28)     박신일 2012-11-04 76
     
 1 [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