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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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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만불의 가치를 나누고 싶습니다
작성자

 박신일

작성일  12/28/2014 11:19:00 AM

 

 

2014년 한 해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세월의 속도를 피할 수 없는 우리는 12월의 마지막 주일에 서 있습니다. 다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 때문에 남은 불안감이 여전히 우리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살아도 미숙한 자신의 모습 때문에 연말이 되면 하나님 앞에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중심에 깊은 감사가 자리 잡고 있는 이유는 부족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2015년 신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도자 되실 것을 믿기에 소망 가운데 새 해를 맞이하는 그레이스 가족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송년주일을 보내며 모든 성도님들과 한 가지 나누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난 달 새해를 준비하며 한 주간 동안 성전에서 홀로 기도하던 중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내 인생의 한 시간이 백만불 보다 더 가치가 있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어떤 한 시간을 선택할 것인가’에 따라 백만불의 가치를 얻을 수도 있고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한 시간을 가진다면 그것은 인생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만일 그 한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는 백만불보다 값진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 채 내일을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에 백만불보다 값진 한 시간을 가지고 사는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 한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작은 기쁨(deeper joy)’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이번 한 주간은 새벽기도를 쉽니다. 하지만 12월 29일(월)부터 12월 31일(수)까지 3일 동안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전 본당에서 언제든지 기도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 기간에 하나님과 만나는 한 시간, 백만불보다 값진 한 시간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경건의 한 시간(One Hour for Devotion)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박신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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