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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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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에서의 두번째 주
작성자

 박신일

작성일  9/28/2014 9:18:00 AM

 

 

사랑하는 그레이스 교우님들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인생의 여정 가운데에는 우리의 평안을 흔드는 문제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의 날개 아래에 거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첫 주간은 상주 열방센터에서 보내고 21일 주일에는 P국 목회자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저에게 설교를 부탁하여 말씀을 전하였고 그 소식을 들은 2세 중심의 국제사역팀이 참여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값진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첫 주간의 사역을 마치고 원주로 이동한 후, 23일 화요일에 병원검사를 위하여 서울로 와서 24일 수요일에 예정했던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른 이상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5일 목요일에는 감리교 목사님들과 만나서 목회에 관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한 분은 우리 교회 영어권의 Joshua Kim 전도사의 큰 매형이었습니다. 세상이 참 좁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26일 금요일에는 터어키에서 10년 선교사로 섬기고 미국 달라스에서 7년여 동안 성서신학을 공부하며 이슬람에 관하여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은 황디모데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현재 GO(대표:주누가 선교사)라는 선교단체 소속인 황선교사님은 우리 교회 초창기시절 협력선교사로 도왔던 분입니다.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자신의 미래사역을 놓고 준비하던 중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와 이집트로 가기로 결정하였고 떠나기 전에 저와 상의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번에 만나게 된 것입니다. 15년이 넘도록 가까이 지낸 관계여서 형제처럼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곳곳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며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이곳은 27일 토요일 새벽입니다. 아침마다 요한복음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7시가 되면 중국에서 사도바울처럼 사역하신 선교사님 한 분을 모시고 제가 아는 한국의 성도님들이 찾아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음악을 통하여 이슬람권 사역을 감당하고자 한국에 새로 설립된 IMAN이라는 단체의 고형원 전도사님('부흥' 작곡가)과 김도형 목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섬김의 여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도 우리 교회위에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박신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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