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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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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소식
작성자

 박신일

작성일  11/3/2013 9:08:00 AM

 

 

 

밴쿠버의 사랑하는 그레이스 교우님들께,

우리의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도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저희 부부는 이제 집을 떠난지가 퍽 오래 되었나 봅니다. 밴쿠버가 점점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레이스 가족을 만나뵐수록 제2의 고향인 밴쿠버 생각이 더 나곤 합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교회의 평안한 소식을 듣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중국을 다녀온 후부터 10월말까지 한달 반 동안 김장환 목사님의 배려로 원주 문막의 오크밸리라는 곳에서 짐을 풀고 지내었습니다. 물론 그 기간동안 오크밸리교회에서 세 번의 주일설교를 인도하는 숙제를 감당 하였습니다. 10월 8일에는 서울에 올라가서 연예인집회 인도를 하였고, 10일에는 이재환 선교사님이 사역하고 계신 양지의 선교센터를 방문해서 한국의 선교현황을 듣고 그 동네의 맛있는 갈치조림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돌아왔습니다.

12일 토요일에는 다시 올라와 13일 주일예배부터 15일 저녁까지 일산신광 교회에서 집회인도를 하였습니다. 일산에 살고 있는 KGCC 교인 중의 두 분은 길거리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집회에 참석하여 뜻 밖에 반가운 만남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3일 저녁집회를 마친 후 숙소에 돌아와서 짐을 다 정리하고 밤 12시에 잠이 든 후 새벽 3시에 일어나 사랑의교회 특새를 위해 새벽 3시 30분에 김포에서 강남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새벽4시에 도착하여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말씀으로 전하고 병원검사를 위하여 조찬금식을 하고 교회에서 잠시 쉬었다가 정기검사를 오전에 받았습니다. 4년 반만에 받는 9번째의 검사결과도 정상이라는 소식을 듣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금 무리한 일정이긴 했지만 한국에서 맡겨진 공식적인 사역은 다 마치고 원주로 다시 내려와 10월 말까지 쉼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10월 28일 월요일 밤 비행기로 하와이 코나를 향해 떠나기 전, 이행우 장로님 내외분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침 새로운 비지니스를 시작한 박준규, 왕성희 권사님 부부가 점심초대를 강권하여 그 곳에서 만나기로 하여 갔더니 한국에 잠시 방문 중인 그레이스 가족들을 더 초대하여 10여명이 함께 기쁨의 식탁과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곳 코나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11월 4일 LA로 갑니다. 어제는 열방대학(YWAM)을 잠시 방문하여 초창기 우리교회 장로님으로 섬기다 이 곳에 스탭으로 오신 최대화 장로님 내외분을 만나고 학교 전체를 돌아보며 안내를 받았습니다. 11월에는 뉴저지와 LA의 두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어메이징에 맞추어 밴쿠버로 돌아갑니다. 12월 1일 첫 주일에 뵙겠습니다.

은혜와 커피의 땅, 코나에서 박신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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