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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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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 하나님을 체험하십시오
작성자

 박신일

작성일  1/6/2013 9:01:00 AM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모든 그레이스 성도님 가정마다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의 우리 교회 신앙주제는 "예수를 바라보라!"입니다. 기도를 강조하는 해여서 이 말씀을 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삶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를 돕기 위하여 교회에서 2013년 기도수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만든 것에는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기도노트에 우리의 기도를 적으며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도제목 옆에 빈 공간을 남겨 두고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왔을 때에 그곳에 응답의 내용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1년을 지내다 보면 우리의 기도제목이 많이 쌓일 것이고, 그만큼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응답하셨는가를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 분 한 분이 가지게 된 이 기도의 응답은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소중한 간증일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간은 그저 지나갈(passing) 뿐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에게 시간은 지나가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이 오고 있는(coming), 응답의 때가 차고 있는(fulfilling) 은혜의 시간이 됩니다. 매일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매일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첫 목회 시절에 교회가 돈이 없으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것을 주시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만큼 교회에 주셨습니다. 그 결과 재정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시골교회 교사가 부족해서 교사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서울에서 원주법원에 파견받아 내려온 분이 지방도시의 시내교회를 뒤로하고 멀리 떨어진 농촌교회에 와서 기꺼이 3년간 봉사하다가 발령받아 떠났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붙여주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체험한 결과입니다.

 

오늘 기도하십시오, 오늘의 기도는 지금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응답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매일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체험이 있는 2013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신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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