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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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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작성자

 박신일

작성일  11/4/2012 9:05:00 AM

 

 

사랑하는 그레이스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밴쿠버를 떠난 후 네번 째 주일을 이곳에서 맞이하게 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교회가 그리워집니다. 한 주일만 더 지내고 나면 밴쿠버로 돌아가 여러분들을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남은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27일 토요일 점심에는 KGCC(자칭 한국그레이스모임)팀 20여명과 만나 점심식사를 나누었는데 오랫 만에 만나는 분들이어서 참으로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한 번씩 KGCC 하룻 밤 집회를 하자는 강력한 요청까지 나올 만큼 열정이 대단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많은 분들이 예수님 안에서 살고 싶어하는 믿음의 열정들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10월 28일 지난 주일에는 수원 하나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였는데 그레이스 가족 뿐만 아니라 투병 중이신 이행우선교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함께 만나 잠깐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모를 받던 중 체력저하로 인하여 잠시 쉬고 계셨는데 다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0월 29일 월요일 저녁에는 중국에서 온 장영생목사님 부부를 만났습니다. 작년 연말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검사차 나왔는데 다시 임파선에 작은 두개의 종양이 전이되어 11월 말에 수술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연약함을 직면할수록 우리가 붙들어야 할 분은 주님 밖에 없음을 깨닫고 나눌 수 있었습니다.

10월 30일 화요일 아침에는 GO(대표:주누가선교사) 선교단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공주로 본부를 옮기는 시기여서 복잡했지만 주누가, 김마가 선교사님과 함께 선교에 관하여 귀한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10월 30일 화요일 저녁에는 연예인 집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에 관하여  말씀을 증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중에는 모처럼 쉬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11월 4일 주일에는 일산에 있는 신광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어디에 가도 믿음을 지키고 살려면 한가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주님 안에 거하고 교제하는 삶의 습관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좋은 문화와 환경도 중요하지만 좋은 영적 습관을 갖는 것은 더 소중한 믿음의 재산입니다. 이번 주에도 우리 모두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이 되기를 멀리서 기도합니다.

박신일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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