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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그레이스 가족 여러분들께(2012.10.28)
작성자

 박신일

작성일  11/4/2012 9:02:00 AM

 

 

모두 평안하신지요? 밴쿠버에 비가 계속 내리고 날씨가 추워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매일 아름다운 영적인 싸움(Beautiful  Fight)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난 주 17일 수요일 대련에 도착하여 우리 교회 중국팀 10명과 재회하였습니다. 선교사 파송을 받고 언어훈련 중인 임정식선교사 부부도 함께 만나 중국 목회자 50여명의 영성수련회에 참여 했습니다. 우리 팀원들의 역할은 이 집회를 섬기는 일이었고 모든 집회는 이중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3박4일간의 수련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 외에 간증과 강의 그리고 말씀으로 이어지는 꽉 짜여진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삼일동안 저녁집회를 맡았고 오전과 오후는 임주혁선교사님과 중국목사님들의 강의 및 간증으로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중국 목회자들의 간증은 그들 뿐만 아니라 참석한 우리들에게 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편한 곳에서 안일하게 믿음생활 하는지 가슴깊이 느끼게 해 준 그들의 신앙생활은 매 시간 큰 자극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 장소는 중국교회 한 성도님이 운영하는 호텔이어서 한 장소에서 식사와 모든 집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일 토요일 집회를 마치고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여 안중근열사가 갇혔던 여순감옥을 방문하였고 21일 주일, 우리 팀과 남은 중국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감격스러운 주일예배를 드리고 그 분들과 헤어지는 작별의 시간은 서로에게 아쉬움과 눈물과 새로운 각오의 시간이었습니다. 21일 오후, 우리 팀원은 우루무치로 5일간의 여정을 떠났고 저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1일 부모님댁에 도착하여 4일 동안 지내며 여러 만남들을 갖고 25일 서울로 올라와 26일 금요일 병원검사를 받았습니다. 올해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7일 토요일 점심은 KGCC 교인들 20여명과 만나고 이번 주일은 수원하나교회(고성준목사)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벌써 밴쿠버 떠난지 셋째 주일을 지나게 됩니다. 이번 주일 우리 그레이스교회 예배에 은혜 주시기를 그리고  이번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하시기를 멀리서 기도합니다.

사랑의 빚진 자,
박신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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